저자가 던지지 않은 질문을 스스로 던져야 깊이 이해한다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장 틀 안에 갇혀서는 안 된다.
저자가 독자에게 미처 던지지 못한 질문들을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그 문장을 이해하려면 표면에 적힌 내용을 받아들이는 데서 멈추지 말고, “왜 그런가”, “이건 어디까지 적용되나”, “반대 경우는 없나”를 스스로 물어야 한다. 질문이 멈춘 자리에서 이해도 멈춘다.
관련: 메모는 베껴 쓰지 않고 내 말로 옮겨야 의미 파악이 일어난다 — 둘 다 수동적 수용을 거부하고 능동적으로 처리해야 이해가 일어난다는 같은 결. 관련: 내 입장과 배치되는 정보는 더 쉽게 잊히므로 즉시 메모해야 한다 — 스스로 던지는 질문에는 반대 경우를 묻는 것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