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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추상화가 자연스럽게 필요하다

뛰어난 엔지니어는 추상화를 통해 문제를 실용적으로 해결한다. 모든 정보를 구체화하여 이해하기엔 소통 비용도 높고, 시간도 아깝다. 그래서 추상화는 미리 배워두는 기술이 아니라,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요구되는 도구다.

관련: 이론부터 배우지 말고,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학습에 가장 좋다 — 깊이가 문제의 요구에 따라 들어가듯, 추상화도 해결 과정의 필요에서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