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단계 순서대로 써본다
문헌 메모 — 출처: 숀케 아렌스, 『제텔카스텐: 글 쓰는 인간을 위한 두 번째 뇌』
- 불현듯 머리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작성한다.
- 무언가를 읽을 때마다 그 내용을 메모하도록 한다. 꼭 기억하고 싶은 것이나 나중에 생각하거나 글을 쓸 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문구들을 적어둔다. 길이는 아주 짧게, 내용은 지극히 선별적으로, 여러분만의 표현으로 적는다. 인용문의 경우 특별히 잘 선별해야한다. 그대로 베껴 쓰느라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단계를 건너뛰지 말라.
- 1, 2 단계에서 만든 메모를 살펴보며 유의미하게 관련시켜 보자.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편지를 쓰듯 영구보관용 메모를 작성한다.
- 영구보관용 메모에 링크를 추가한다.
- 주제, 질문, 연구 프로젝트를 시스템 내에서 상향식으로 발전시킨다. 독서로 자신의 주장에 스스로 이의를 제기하여 생각을 강화하라. 무언가에 대한 흥미가 커질수록, 그에 대해 더 많이 읽고 생각하며 더 많은 메모를 모으면 된다.
- 아이디어를 시험해 보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다시 읽고 메모하면서 아이디어와 주장을 향상시키고 그 구조를 개선하라.
- 메모를 원고 초안으로 탈바꿈시켜라. 번역하듯이 성을 갖춘 글로 메모를 이식하여 자신의 주장을 구축해라.
- 원고를 편집하고 교정하라. 그리고 다음 원고로 넘어가자.
이 모든 건 나의 지적 성장을 위한 것이다. 대개는 예측하지 않은 아이디어가 최고의 아이디어가 되기도 한다. 항상 메모하자.
여기서 추출한 영구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