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위에서 정하는 게 아니라 모인 메모에서 상향식으로 떠오른다
글감이나 연구 주제를 먼저 정해놓고 자료를 모으는 게 아니다. 흥미가 가는 곳에 메모가 쌓이고, 쌓인 메모들이 군집을 이루면 거기서 주제가 떠오른다. 무엇을 쓸 수 있는지는 머릿속 계획이 아니라 시스템에 모인 메모가 알려준다.
그래서 흥미가 커지는 주제일수록 더 읽고, 더 생각하고, 더 많은 메모를 모으면 된다 — 주제 선정은 그 결과로 따라온다.
출처: 8단계 순서대로 써본다 (5단계) 관련: 예측하지 않은 아이디어가 최고의 아이디어가 된다